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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10월 21일 월요일

애드센스 합격 후기

애드센스 합격 후기


사실 예전부터 써와야지 하고 생각만 하다가 이제서야
쓰게된다.

사실 2018년 말부터 애드센스를 목표해서 써오던 블로그가
2019년 9월에 승인이 났다.

사실 2월까지는 꾸준히 써왔다가 영어공부한다고 내려놓고
그리고 꾸준히 신청을 했었지만 자꾸 거절이 나서 약 6개월간
아예 손도 안대고 관리도 안하다가 9월에 기대도 안하고
다시 신청한 애드센스 갑자기 승인이 났다.

기쁘기도 했지만 사실 이게 시작이다.

애드센스 커뮤니티에서 보니 애드센스를 통과하고도 수익을 못내는
사람들이 수두룩하고 사실 잘버는 사람들은 소수에 불과한것같다.

그리고 지금 10월 인데도 불구하고 내 수익또한 별볼일 없다.


사실 승인도 9월에 났었지만 다시 글쓰기 시작한 것은 10월 중순부터이니
아직은 한참 멀은것 같다.

사실 애드센스 커뮤니티에서 여러가지 주제를 다루는 블로그는
사실 검색 상위에 들기 어렵고 전문성이 없다고 취급되서 조회수가
나오기 힘들다고 한다. 그리고 지금 이 블로그가 현재 그런상태이다.

그래서 혹시 블로그가 더 커진다면 세분화해서 각각의 블로그를 
따로 만들어 운영할 생각이다. 아무튼 이것은 미래의 계획이고
현재는 지금 이 블로그에 조금 더 데이터를 쌓는 다는 생각으로
꾸준히 글을 써낼 생각이다. 그리고 물론 애드센스는 통과됐지만
금전적인 욕심은 현재로썬 나에겐 독이 되지 않을까 싶다.

그리고 앞으로도 계속 애드센스를 기록하여 어떻게 하면 더 효율적으로
운영할 수 있는지, 수익을 어떻게 더 생기는지 그리고 검색
상위노출은 어떻게 해야 더 많이 발생하는지에 대해
알아보고 습득해 나가야 겠다.

2018년 11월 10일 토요일

책 블로그의 신 리뷰(Review)

책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 다음으로 산 책 블로그의 신 을 지금 다 읽고 후기를 적어 볼려고 한다. 물론 이 책을 산 목적은 저번 책과 똑같이 지금 내가 운영하는 블로그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될까 싶어 사봤고 역시 책 제목에 맞는 이야기들이 꽤 있는것 같다.

우선 이책은 시작부터 절반까지는 저자가 블로그에 대해 어떻게 살아왔는지에 대한 설명이나 기록이 있다. 저자는 오래 전 부터 블로그와 연관이 있어왔고 그로인해 많은 걸 얻을 수있었다고 말한다. 사실 인터넷 정보는 시대가 갈수록 급변하고 지금과 저자의 그때 그시절과는 많이 다르지만 그래도 참고내용으로는 된거 같다. 예전에는 확실히 그땐 블로그가 레드오션되기 전 이라서 저자가 더욱더 크게 성장할 수 있었다고 생각한다. 그렇다고 지금이 많이 어려워진거라고 할 수 는 없다. 저자도 이 책에 서술했지만 결국 블로그 시장에서 살아남는 사람은 꾸준히 글을 쓰는 사람들이다.

그저 단순 흥미로 남는 것이 아니라 좀더 근성있고 노력과 시간을 투자해서 그렇게 꾸며나가는 것이 블로그 이며 잠깐의 여흥으로 하다가는 금방 시들고 말것이라는 설명도 있었다. 사실 나는 이부분이 가장 마음에 들면서 강력하게 동의하는 내용이라고 생각한다.

애드센스도 조회수도 사실 블로그에서 글만 꾸준히 올리면 조금씩 상향세가 된다. 하지만 어느순간 게을러지거나 아이디어, 소재 고갈로 글을 예전만큼 쓰지 못하게 된다면 조회수는 당연 내려가게 되고 검색엔진에서 상위노출을 하기 힘들다는 것이 블로그로 애드센스 하는사람들은 다 알것이라고 생각한다.

블로그를 하면서 이것저것 알아보면서 가장 많이 느끼는 건 역시 근성이 아닌가 싶다. 애드센스로 돈버는 것이 당연히 어렵고 막연히 많은 시간과 노력을 투자해야 되는건 사실이다. 사람들 말로는 일하지 않고도 돈을 벌수 있다고 하는데 그건 순전히 거짓이며 꾸준히 컴퓨터앞에 앉아서 블로그를 매일 작성해야 돈을 벌수 있는것이다. 당연히 컴퓨터 앞에 시간을 오래 투자할수록 돈은 더 벌수 있겠지만 컴퓨터 앞에 앉지 않으면서 돈을 지속적으로 벌수는 없을것이다.(애드센스에 한해서는)

그리고 저자가 운영하는 블로거팁닷컴을 소개했지만 지금 들어가보니 거의 운영이 안된 커뮤니티 같다. 내 주관적인 생각이지만 저자가 블로그보다 강의나 도서로 거의 전향한 것이 아닌가 싶다. 물론 비난하는것이 아니고 그건 순전히 그 사람의 선택일 뿐이다. 다만 좀더 정보가 필요한 나로서는 조금 아쉬울 뿐이다.

그래도 역시 이책에서는 블로그에 대한 연구가 절실히 보여줬다고 생각하며 나는 여기서 블로그의 아이디어, 소재, 등을 보고 배운것 같다. 나중에 소재나 아이디어 들을 정리해서 따로 보관해서 아이디어가 없을 때 보고 잽싸게 글을 쓰는 연습을 해야 될것 같다.

요즘들어 책읽는 것도 심심하지 않고 재미가 있는거 같아서 다음에도 책을 더 사볼까 생각중이다. 이렇게 리뷰쓰는것도 나쁘진 않은거 같다.

2018년 11월 9일 금요일

애드센스 운영할때 도움되는 커뮤니티들

이 구글 블로그하면 애드센스에 대해 여러가지 인터넷으로 검색하면서 찾아보고 알아보고 했고 많은 블로그를 찾아보기도 했다. 그리고 그중에 애드센스 관련된 커뮤니티들이 몇개 있었는데 도움이 되고자 조금 소개해보고자 한다.

1. 나수연
줄여서 나수연이고 풀어쓰면 나름수익모델연구소 이다. 이 커뮤니티는 애드센스 뿐만이라서 인터넷과 컴퓨터를 통해서 자신이 노동을 하지않고도 돈을 벌수있는 시스템을 만들고 공유하는게 목적인 커뮤니티이다. 그런 시스템중 하나가 애드센스 이며 만든지 조금 오래된거 같아서 어느정도 정보량이 있다.

하지만 요즘들어 이 커뮤니티 방문자가 많이 줄어든 것 같으며 그로 인해 애드센스에 관련된 글은 포스팅 속도가 상당히 느리다. 애드센스 뿐만 아니라 여러가지 돈을 벌수 있는 방법들이 소개되어있으며 사실 애드센스말고도 자신이 컴퓨터를 전공했거나 할줄 안다면 여기서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을거 같다.

2. 애드센스 포럼

이 커뮤니티는 애드센스를 전문적으로 하는 사이트 이며 블로그 애드센스 뿐만 아니라 유튜브나 다른 매체를 이용한 애드센스등 다른 종류의 매체들도 있다. 이 사이트는 위의 나수연과 다르게 지금도 꽤 활발히 운영되고 있으며 지금 나도 가장 많이 접속해서 찾아보는 사이트중 하나이다. 구글 블로그 뿐만 아니라 티스토리도 있으며 여러가지 정보들이 나오고 있는 곳이기도 하면서 절대 다수가 애드센스 새내기 이던가 많지않은 수익이라서 어쩌면 커뮤니티 글에 더욱더 공감이 가는 그런 곳인거 같다.

3. 블로그머니
이 사이트는 블로거들의 커뮤니티 이고 애드센스에 대한 정보도 있기도 하다. 회원가입하면 처음에 활동을 잘해서 등업하면 더많은 정보를 얻을 수있다. 블로거의 커뮤니티 답게 블로그 할때 필요한 것들 이나 정보들이 많이 있지만 처음에 등업을 해야한다는 진입장벽이 조금 있다.

그리고 블로그머니 사이트는 한 그룹의 사이트이며 그 그룹에서 다른 CPA(구글 애드센스나 네이버 애드포스트 같은 것)가 있으며 혹시 흥미가 생기면 가서 한번 실험해 봐도 된다.

이렇게 내가 봤을 땐 3개의 사이트가 유용한거 같으며 지금도 가끔식 가서 이것저것 찾아보고 있다. 그런데 내 개인적인 의견으로서는 사실 어느 커뮤니티든 애드센스 새내기들의 고민들은 비슷하며 팁도 크게 차이나지 않는다. 사실 애드센스 고수익 올리는 사람들은 다 자기만의 노하우가 있으며 내가 고수익으로 실현한다 해도 그 노하우를 쉽게 밝힐것 같진 않다. 사실 한글로 하는 애드센스 블로그는 이미 포화상태이고 나도 이제 조금씩 영문블로그를 운영해 볼까 생각도 하지만 아직은 지금 이 블로그를 더 키우고 생각해 봐야겠다.

2018년 11월 7일 수요일

책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 리뷰(Review)

이왕 블로그로 돈벌려는거 제대로 배워보자는 마음이 들어서 교보문고 홈페이지에서 검색하다가 책 구글 애드센스로 돈 벌기 라는 책을 찾았고 ebook으로 사서 지금 다 정독 했다.

이렇게 생겼고 출판은 2016년 11월에 되서 사실 지금 읽기에는 조금 늦은 감이 없잖아 있다. 그래도 그나마 구글 애드센스에 잘 설명되있을거 같았고 다 읽으면 나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됬으면 하는 바램이 있었다.

다 읽고나니 확실히 도움이 되는것 같다. 아무것도 모른채 인터넷으로 이것저것 찾아가며 하는것보단 더 많은 아이디어나 수익 극대화 노하우등 여러가지가 꽤 실려 있었고 인터넷이랑 다른 더 많은 정보에 꽤 도움이 됬던거 같다. 이 책은 다음 티스토리 기반으로 하는 블로그에서 하는 애드센스 노하우라서 구글 블로그를 쓰는 나랑은 조금 다르지만 그래도 이 책의 궁극적인 목적은 애드센스므로 내가 바랬던 내용과는 조금은 다르지만 큰 틀은 같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나 같이 이미 블로그를 시작한 사람한테도 유용하지만 이책은 처음 시작하는 사람들에게 더욱더 유용한거 같다. 처음부터 절반가까이가 블로그 만들기나 애드센스 가입이라서 수익형 블로그를 하고싶어 하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입문서 라는 생각이 든다. 이미 애드센스붐 은 많이 사그라들었고 이미 많은 사람들이 시도했다가 포기하는 거의 레드오션이 되었지만 그래도 블로그를 하고자하는 나같은 사람들에게 아직은 유효한 책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이제 이책을 기반으로 어느정도 팁이나 노하우를 얻었으니 내일부터 실현해 봐야겠다는 생각이 들고 사실 나도 슬슬 아이디어 고갈 이라고 생각할려는 찰나 이책을 읽었더니 다시 어느정도 다시 블로그에 흥미가 생기면서 역시 블로그에대해 더욱더 연구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아직은 나도 멀었지만 역시 중요한건 꾸준한 포스팅, 그에 뒷받침되는 아이디어 와 키워드이며 블로그를 꾸준히 쓰는건 역시 쉽지 않다는 걸 다시한번 깨닫는다. 그 고갈되는 아이디어와 키워드를 꾸준히 찾아내는 것도 능력이며 또한 노력이라는 새삼 깨닫게 된다.

2018년 11월 5일 월요일

구글 블로그(Blogger)의 단점들

나역시 구글 블로그를 이용하지만 요즘 한 2-3주 사용하면서 다른 블로그에 비해 잘 보여였던 단점이들 조금씩 눈에 들어오기 시작한다.

예전에 장점들을 써서 글을 포스팅 했었는데 지금은 단점을 써볼까 한다. 우선 이전에 썻던 장점들은 지금도 여전히 유효하며 아직도 꽤 쓸만하다고 생각한다.(Google Search Console, Adsense연동 등등)

우선 구글 블로그는 인기가 없다. 요즘 여기저기 블로그를 뒤져본 결과 역시 블로그는 네이버, 티스토리 이 두개가 가장 많고 그다음이 개인 도메인 블로그 인거 같다. 사실 네이버나 다음에 가서 구글 블로그 검색노출을 할수 있지만(난 네이버에 로그인을 못해서 못하고 있다.) 그 이전에 검색 포털사이트는 역시 네이버라서 아직은 네이버에서 검색유입이 많이 되며 사실 그와 같이 있는 네이버블로그가 다른 블로그 보다 더 이점에 있는건 당연하다.

구글 블로그는 약간 하고자 하면 손이 많이 가는 스타일이기도 하다. 사실 구글 블로그 하다보니 새글을 포스팅하거나 업데이트할때마다 매번 Google Search Console에 가서 매번 sitemap업데이트 하며(사실 매번까지는 안해도 되지만) 꾸준히 체크하면서 데이터를 수집하면서 분석하거나 구글자체에서 추천해주는 해결방안들을 읽으면서 어떤 콘텐츠가 유용하거나 문제가 있는지 분석하는 것을 확인해야한다. 사실 블로그를 전문적하는 사람들한테는 이게 꽤나 유용하고 괜찮은 것 같지만 전문적으로하는 사람들이 아닌 사람들은 하나하나 공부해가면서 사용하게된다. 물론 이것이 더 전문적이고 유용한것도 있지만 너무 세분화되서 하나하나 만져가야한다는것이 불편한 것도 있는것이 사실이다.

내가 봤을땐 가장 큰 문제는 인기가 없다는 것 같다. 아직 한국은 검색포털사이트는 1위는 네이버라서 당연히 그쪽 블로그가 많이 활성화 되어있고 검색 노출에도 유리하지만 구글은 노출자체도 오래걸리고 꾸준히 하지않으면 상위노출도 어려우며 꽤나 많은 경쟁을 뚫고 하는것 같다. 그래도 사실 구글 블로그라서 나중에 구글 애드센스 할때는 꽤 편할것같지만 그래도 아직은 내 블로그가 꾸준히 업데이트되서 구글 검색에 상위 노출 될때까지는 아직은 먼거 같고 꾸준히 더 오래 포스팅해야겠다는 생각이 든다.

2018년 10월 30일 화요일

구글 블로그 검색노출

요 며칠간 계속 꾸준히 글 포스팅을 했건만 도무지 뷰가 늘어나지가 않아서 구글 사이트에 내 블로그랑 컨텐츠를 검색해보니 하나도 나오지 않길래 뭐가 문제인가 싶어서 찾아 봤더니 구글 크롤링(구글 검색 엔진 로봇?인가 함.)할때 내 블로그 정보가 제대로 검색되지는 않는것 같다는 결론을 내렸다.(내 블로그 주소를 검색해도 나오지가 않더라.) 그래서 Google search console 을 이용하여 사이트 맵을 제출하였다.
(새로운 버전의 Google search console이 있지만 나는 예전 버전을 썻다.)
위의 사진이 사이트맵을 재출한 사진이고 제출하고 나니 몇시간은 기다려야 답장을 준다고 한다.
그리고 제출한 사이트맵은 그냥
/sitemap.xml
/feeds/posts/default?alt=rss
이거 두가지 이며 내일 자고 일어나면 좀 활성화 되서 구글 검색에 좀 나왔으면 좋겠다.

사실 저번 블로그는 그냥 알아서 구글 검색에 노출되고 그냥 글만 꾸준히 쓰면 조금씩이 사람들이 조회하기 시작했었는데 이번 구글 블로그는 처음부터 조회수가 아예쌓이지않아서 처음부터 삐걱대기 시작한다. 애드센스 후발주자로써 애드센스나 블로그에 대한 정보는 인터넷에 많이 쌓여있는것이 장점이라면 장점이다. 그래서 막히는 것이 있으면 인터넷에서 찾으면 왠만한건 다 나오는거 같다. 그래서 검색 노출이 안되면 여러가지 더 해볼 생각이다.

사실 이제 시작이긴하지만 조급한 마음이 드는건 사실이다. 하지만 다른 블로그에서 봤었는데 구글 애드센스가 최소 6개월이상 블로그 관리해야 자격이 된다고 나온다고 하지만 1달 반만에 신청자격이 되서 신청했다는 말을 듣고 나도 조금 희망을 가지고 글을 더 많이 포스팅 해야 되겠다라고 생각한다.(희망고문일지도 모르지만 그래도 계속 해봐야지.)

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블로그 도전(Feat.애드센스)

사실 이 블로그를 만든것도 애드센스의 수익 기대감 때문이다. 요즘들어 여가시간이 많아지면서 취미생활로 돈을 사용하기보다 돈을 모으는게 현명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찾아낸게 이 애드센스이다.

사실 이미 애드센드는 많이 사람들이 시도했고 괜찮은 수익을 가져가는 사람들 정말 극소수라고 한다. 게다가 사람들이 많이 애드센스 승인에 많은 요령을 부려서 승인은 갈수록 어려워 지면서 애드고시라는 말도 생겼다. 그렇다고 애드고시 패스했다고 돈을 바로 버는것도 아니고 또 꾸준히 블로그를 가꾸어야 수익이 발생한다. 어느정도의 근성과 적성이 맞지 않으면 하기 힘든 분야가 되어 버린거 같다.

그리고 사람들이 주로 애드센스에 대해 티블로그를 추천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구글애드센스인데 구글블로그는 없나 라고 생각해봤는데 역시나 구글도 블로그가 있어서 바로 만들게 되었다.

사람들이 사실 네이버는 네이버 전용의 광고수익플렛폼이 있고 그렇다면 남는건 티스토리인데 몇몇사람들은 다음카카오기업이 만약 기울어지면 그 블로그들은 존폐위기에 처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어느정도 동의하고(사실 그런일은 안일어나는게 제일좋다.) 해서 찾아낸게 구글 블로거이다.

그리고 역시나 구글 블로거와 구글 애드센스는 연동되어 있으며 아직 애드센스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블로거 관리 카테고리에 수익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으며 들어가면 바로 애드센스에 대해 나온다.(하지만 나는 아직 자격이 아니라고 나온다.) 그리고 통계로 가면 내 블로그를 방문수, 트래픽 등등 어느정도 체계화되고 분석화된 통계로들이 나오고 구글 search console 에서 더 심화된 통계와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한 추천 등등 생각보다 굉장히 잘되어 있는거 같다,

그리고 나중에 구글 블로거에 대한 장점도 쓰겠지만 사실 이 구글 블로거 쓰기전에 다른 블로그를 썼었는데 지금의 블로거가 훨씬 마음에 들면서 저번 블로그에 대한 도메인 값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렇게 갓 시작한 블로그 이고 나중엔 애드센스에도 도전하지만 구글 애드센스가 아예 심사기준에 블로그 운영 최소 6개월이라고 못박아 버려서 앞으로도 꾸준히 근성있게 글을 써야 살아남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사실 뭐 아니라고 하는사람들도 있긴한데 구글 블로거는 구글 애드센스랑 연결이 되있어서 바로 자격이 되는지 안되는지 나오는거 같다.)

앱 제작 시도기

구글 애드센스에대해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앱으로써 광고를 내면 그또한 수익이 발생한다는것을 발견하고 이 또한 여러가지 알아보았다.
하지만 기본적으로 윈도우 pc는 안드로이드 앱만드는것이 가능하고 IOS pc는 앱 스토어 앱만든는것이 가능하며 그것이 기본 전제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윈도우 pc와 IOS 폰을 가지고있어서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도 확인할 수가없어서 결국 시도에서 좌절하는데 사실 요즘엔 컴퓨터 언어를 몰라도 앱을 만들수있게 나온 것들이 많다.

 한국에서의 스마트메이커라든가 외국의 appmkr, appbars 등등 여러가지 있지만 사실 그런것들은 이미 어느정도 정형화 된 소스들에서 자기가 골라쓰고 정작 자신이 하고싶은 콘텐츠나 정보는 자신이 직접 집어넣는 그런 시스템이다. 자신이 어느정도 만족한다면 그정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더 디테일함을 원하는 사람들은 불만족할수 밖에 없다.

물론 디테일함을 원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컴퓨터 언어를 배워서 하는방법도 있지만 실제 그렇게 하게되면 손이 너무많이 가게되는 단점이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 디자인, 컨셉 등등을 어느정도 구상한다음에 자신의 생각과 어느정도 맞는 정형화된 앱 제작 프로그램이나 사이트가 있으면 그것을 이용하는게 좋고 너무 안맞는다 싶으면 그냥 전부다 자신의 손으로 하는게 나은거 같다.

사실 나도 어느정도 흥미가 있고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조금 있어서 한번 만들어 볼까하다가 지금 pc와 폰의 운영 체제가 달라서 반쯤 포기한 상태지만 나중에 같은 운영체제의 pc와 폰을 맞추면 한번 공부좀하고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지인의 말로는 컴퓨터 언어는 6개월 정도하면 어느정도 한다고 하는데 사실 애드센스랑 비슷하게 꾸준히 장기적으로 투자하는게 이로운거 같다.

요즘들어 디지털 노마드나 컴퓨터로 부업 삼아서 하는것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역시 컴퓨터로 하는 부업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어느정도 꾸준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으면 수익을 절대 발생하고 않고 경쟁력도 없는거 같다.

농부와 재배자들은 노동력 부족에 대한 도움을 요청합니다

  출처 - https://www.rnz.co.nz/news/country/426344/farmers-and-growers-call-for-help-with-labour-shortages 농민들과 재배자들은 농업이 국가 경제를 다시 형성하려면 노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