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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0월 29일 월요일

블로그 도전(Feat.애드센스)

사실 이 블로그를 만든것도 애드센스의 수익 기대감 때문이다. 요즘들어 여가시간이 많아지면서 취미생활로 돈을 사용하기보다 돈을 모으는게 현명할것 같다는 생각이 들어서 여러가지 알아보다가 찾아낸게 이 애드센스이다.

사실 이미 애드센드는 많이 사람들이 시도했고 괜찮은 수익을 가져가는 사람들 정말 극소수라고 한다. 게다가 사람들이 많이 애드센스 승인에 많은 요령을 부려서 승인은 갈수록 어려워 지면서 애드고시라는 말도 생겼다. 그렇다고 애드고시 패스했다고 돈을 바로 버는것도 아니고 또 꾸준히 블로그를 가꾸어야 수익이 발생한다. 어느정도의 근성과 적성이 맞지 않으면 하기 힘든 분야가 되어 버린거 같다.

그리고 사람들이 주로 애드센스에 대해 티블로그를 추천했는데 가만히 생각해보니 구글애드센스인데 구글블로그는 없나 라고 생각해봤는데 역시나 구글도 블로그가 있어서 바로 만들게 되었다.

사람들이 사실 네이버는 네이버 전용의 광고수익플렛폼이 있고 그렇다면 남는건 티스토리인데 몇몇사람들은 다음카카오기업이 만약 기울어지면 그 블로그들은 존폐위기에 처한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나도 어느정도 동의하고(사실 그런일은 안일어나는게 제일좋다.) 해서 찾아낸게 구글 블로거이다.

그리고 역시나 구글 블로거와 구글 애드센스는 연동되어 있으며 아직 애드센스를 시작하지 않았지만 블로거 관리 카테고리에 수익이라는 카테고리가 있으며 들어가면 바로 애드센스에 대해 나온다.(하지만 나는 아직 자격이 아니라고 나온다.) 그리고 통계로 가면 내 블로그를 방문수, 트래픽 등등 어느정도 체계화되고 분석화된 통계로들이 나오고 구글 search console 에서 더 심화된 통계와 어떻게 관리하는지에 대한 추천 등등 생각보다 굉장히 잘되어 있는거 같다,

그리고 나중에 구글 블로거에 대한 장점도 쓰겠지만 사실 이 구글 블로거 쓰기전에 다른 블로그를 썼었는데 지금의 블로거가 훨씬 마음에 들면서 저번 블로그에 대한 도메인 값이 조금 아깝다는 생각이 든다.

지금 이렇게 갓 시작한 블로그 이고 나중엔 애드센스에도 도전하지만 구글 애드센스가 아예 심사기준에 블로그 운영 최소 6개월이라고 못박아 버려서 앞으로도 꾸준히 근성있게 글을 써야 살아남겠다라고 생각이 들더라.(사실 뭐 아니라고 하는사람들도 있긴한데 구글 블로거는 구글 애드센스랑 연결이 되있어서 바로 자격이 되는지 안되는지 나오는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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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부와 재배자들은 노동력 부족에 대한 도움을 요청합니다

  출처 - https://www.rnz.co.nz/news/country/426344/farmers-and-growers-call-for-help-with-labour-shortages 농민들과 재배자들은 농업이 국가 경제를 다시 형성하려면 노동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