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기본적으로 윈도우 pc는 안드로이드 앱만드는것이 가능하고 IOS pc는 앱 스토어 앱만든는것이 가능하며 그것이 기본 전제라는 것이다. 하지만 나는 윈도우 pc와 IOS 폰을 가지고있어서 안드로이드 앱을 만들어도 확인할 수가없어서 결국 시도에서 좌절하는데 사실 요즘엔 컴퓨터 언어를 몰라도 앱을 만들수있게 나온 것들이 많다.
한국에서의 스마트메이커라든가 외국의 appmkr, appbars 등등 여러가지 있지만 사실 그런것들은 이미 어느정도 정형화 된 소스들에서 자기가 골라쓰고 정작 자신이 하고싶은 콘텐츠나 정보는 자신이 직접 집어넣는 그런 시스템이다. 자신이 어느정도 만족한다면 그정도도 나쁘지 않다고 생각하지만 정작 더 디테일함을 원하는 사람들은 불만족할수 밖에 없다.
물론 디테일함을 원하는 사람들은 자신이 컴퓨터 언어를 배워서 하는방법도 있지만 실제 그렇게 하게되면 손이 너무많이 가게되는 단점이 있으니 자신이 원하는 컨텐츠, 디자인, 컨셉 등등을 어느정도 구상한다음에 자신의 생각과 어느정도 맞는 정형화된 앱 제작 프로그램이나 사이트가 있으면 그것을 이용하는게 좋고 너무 안맞는다 싶으면 그냥 전부다 자신의 손으로 하는게 나은거 같다.
사실 나도 어느정도 흥미가 있고 생각하는 아이디어가 조금 있어서 한번 만들어 볼까하다가 지금 pc와 폰의 운영 체제가 달라서 반쯤 포기한 상태지만 나중에 같은 운영체제의 pc와 폰을 맞추면 한번 공부좀하고 만들어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다.
지인의 말로는 컴퓨터 언어는 6개월 정도하면 어느정도 한다고 하는데 사실 애드센스랑 비슷하게 꾸준히 장기적으로 투자하는게 이로운거 같다.
요즘들어 디지털 노마드나 컴퓨터로 부업 삼아서 하는것에 관심이 많아서 이것저것 알아보는데 역시 컴퓨터로 하는 부업은 이미 포화상태이고 어느정도 꾸준한 시간과 노력을 투자하지 않으면 수익을 절대 발생하고 않고 경쟁력도 없는거 같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