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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4일 토요일

미국에서 시작된 화웨이 제품 구매 압박

현재 미국에서 동맹국에게 화웨이폰을 쓰지 말아달라고 압박하고 있다. 화웨이폰의 보안성이 상당히 취약해서 정보가 쉽게 노출되는데 그중에 미 동맹국안에 있는 미군 주둔기지도 포함될수 있다고 하여 쓰지말아달라고 압박하고 있다.

일각에서는 아직도 해소 되지 않는 미 중 무역 분쟁으로 인항 미국의 압박이 아닌가 하는 의견도 있지만 미 동맹국만으로 제한되는 압박이라 큰 신뢰성 없다.

지금의 화웨이폰은 전세계 판매량 2위의 휴대폰 업계이며 올해 아이폰은 제치고 2위의 자리에 올라섰다. 비교적가격인 비싼 삼성과 애플에 대항하여 값싸고 가성비 좋은 제품을 선두로 하여 중저가 스마트폰으로 모토로 해서 판매량을 올리고 있으며 1위인 삼성 스마트폰도 꾸준히 판매대수가 하락세 인것으로 봤을떄 머지않아 화웨이 휴대폰이 추월할 것이라전망이 지배적이다.

하지만 지금 미국의 압박으로 인해 화웨이폰의 판매량은 어느정도 주춤할 것으로 예상되며 예전의 중국의 샤오미 제품의 백도어 이슈로 인한 우려로 대중들의 심리에 불안감을 더욱더 증폭 할것같다는 의견이다.

게다가 미국은 화웨이 휴대폰 뿐만 아니라 제품을 모두 말하는 것이라서 굳이 휴대폰 뿐만 아니라 대대적인 구매 위축이 일어날것으로 전망 되며 아직은 해킹이나 백도어로 인한 정보 유출이 공개적으로 일어나진않았지만 그에대해 철저히 보안적이고 강압적인 태도로 일관하고 있다.

현재 한국에서는 화웨이 휴대폰을 취급하는 곳은 LG 한곳뿐이 통신 3사 전부다 화웨이의 제품을 사용하지만 미국으로부터 어떤 메세지나 메일을 받은 적이 없다고 말하며 곧 있으면 개통될 5G의 세대에 화웨이의 제품 구매력은 위축된 다음 어떤 향보를 이어갈지는 미지수 이다.

나의 개인적인 의견으로는 소비자입장에서 휴대폰을 산다고 했을때 화웨이는 상당히 매력줙인 제품이다. 중저가의 가성비 좋은 휴대폰이며 사실 나한테도 비싼 스마트폰은 필요가 없어서 더욱더 괜찮은 제품이다. 나중에 화웨이가 보안관련해서 성명이나 발표를 해서 보안프로그램이 더욱 업그레이드 된다면 나중에 살것같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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