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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11월 2일 금요일

애플주가 폭락(-6%대)

경제 뉴스에서 애플 주가가 하루 큰폭으로 하락했다고 나온다.
그 폭이 6.96%이며 초거대 기업인 애플에서는 엄청난 손실로 다가왔다. 애플은 꿈의 기업이라 불리는 시가총액이 1조 달러 넘는 기업이므로 약 7퍼센트 하락은 우리나라 돈으로 약70조가 증발해 버린 셈이다.

애플의 2대 주주인 웨렌 버핏의 회사 버크셔 헤서웨이도 그날 약 4조원의 손실이 발생했다고 뉴스에서 보도 되었다.

그 원인으로는 판매 부진이 기대된다는 요소가 컸다고 사람들은 말한다. 지금 판매 부진이 아니라 판매 부진이 예상된다고 그만큼이나 하락을 가져올수 있나 라고 싶겠지만 뭐 나는 그저 제 3자의 눈으로 바라보는 것이라서 그럴수 있다고 생각한다.

사실 아이폰 유저들이 모두다 느끼고 있겠지만 요즘 아이폰 가격을 점점 비싸지고 있어서 약간 가격에 부담감을 느끼는 사람들은 삼성의 갤럭시나 아니면 아예 중저가로 중국의 하웨이 폰을 사용하면서 움직이는 추세가 조금 있다. 뉴스에서는 말하지않았지만 가격으로 인해 사람들이 아이폰에 조금 부담감을 느꼈다고 생각한다.

요즘 아이폰의 디자인적으로는 혁신적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겠지만 기능면에서는 그렇게 혁신적이라고 생각하지 않아서 가격에 비해 그렇게 좋은 기능을 가진 휴대폰이라고 생각하지 않는다.( 사실 난 그저 아이폰 SE도 만족하면서 쓰는 사람이라서 기능이 노트북이나 태블렛을 잡아먹진 않는한 휴대폰 기능은 시리즈가 나올수록 조금더 나은 제품이라는 생각밖에 들지 않는다.)

이러한 사람들의 생각에도 불구하고 아이폰은 여전히 고급화 브랜드 전략이며 아직은 건재하다는 생각이 든다. 사실 애플사 제품들은 처음에 사용하기 힘들고 기능에 대해 조금 비싼감도 없잖아 있지만 써왔던 사람들은 계속 쓰는게 편하므로 그간 사용해 왔다지만 내 주관적인 생각으로는 뭔가 애플에서 다른 방법을 써야되는게 아닌가 싶다.

휴대폰은 안드로이드와 IOS 보통 이 두체제가 가장 많이 있고 쓰이지만 제품의 다양성이나 기능이나 가격들은 안드로이드 폰이 월등히 앞서고 있으며 노트북이나 컴퓨터는 당연 윈도우가 쓰기 편하고 압도적이라고 생각한다.

물론 아이폰의 보안성이나 감성등은 무시할없수 없는 요소들이며 분명 애플 소비자한테 유효한 요소들이다. 애플도 시대에 발맞춰 간다고는 생각하지만 지금 휴대폰 가격이 너무 비싸다.(이게 본론인가...)

아무튼 지금 애플 주식이 폭락으로 큰 손실은 가져왔지만 보통 이런때에 다음날 반등하기 마련이므로 생각보다 큰 악재가 아니므로 금방 회복될거라 생각한다.

농부와 재배자들은 노동력 부족에 대한 도움을 요청합니다

  출처 - https://www.rnz.co.nz/news/country/426344/farmers-and-growers-call-for-help-with-labour-shortages 농민들과 재배자들은 농업이 국가 경제를 다시 형성하려면 노동력 ...